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 홍련
성당에 갔다가 잠깐 들렀다.
연꽃이 종류별로 가득 피어 있었다.
저녁에 엄마와 통화를 했는데
엄마한테 화를 내서 많이 미안해하는 중이다.
불치병.. 하고 나서 후회하는 거..
후회할거면 하지 말던가..
했으면 후회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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