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람
*서울, 창경궁
궁궐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극이나 역사를 볼 때마다 생각한건데
그렇지 않았을 것 같다.
그냥 평범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