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7.4.25 수

anna325 2007. 4. 25. 21:23

얼마 없는 고요한 날이다.

오늘은 학년 동호회 날이어서 2시쯤 집에 왔다.

원래 모여서 등산을 하든가 영화를 보든가 하는 날인데

다들 피곤한지 뿔뿔히 흩어졌다.

 

이번 한 주는 어수선한 주이다.

어서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8.2 목  (0) 2007.08.02
2007.5.6 일  (0) 2007.05.06
2007.4.8 일  (0) 2007.04.08
2007.4.1 일  (0) 2007.04.01
2007.3.18 일  (0) 2007.03.18